항상 속시원하게 이야기 잘 해주시고 감사합니다. 자주 찾아올께요.

감사합니다.🌝

선생님~~ 제가 일이 잡혀서 1시 20-30분 이후로 다시 뵙고 싶은데.. 혹시 일정 괜찮으시면 그때 상담 받고 싶어요🙏🏻 다정하신 통변이지만 늘 확실하고 정확한 말씀만 해주셔서 답답할때 쌤 생각이 많이 나네요 감사해요❤️

감사합니다.🌝

선생님 오늘도 정말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😭😭🙏🙏🙏저의 미래에 대해 갑진년보다 을사년이 더욱 심각하게 그것도 구체적으로 벼랑끝에 배수진을 친 마음으로 실천계획을 세세하게 짜고 절치부심의 각오를 더더욱 독하게 다지게 되네요...선생님...선생님 조언대로 저는 2026년에는 제가 방송일로 완전히 전향을 할수있도록 정말 죽을 각오로 최선을 다할건데용... 아까 전화 말머리에 말씀드리다가 미처 못 여쭤보고 끊어져버린게 있는데용ㅠㅠㅠ 선생님 제가 만약의 만약 최악의 경우에,미국에서 2026년에 남자랑 커리어잘풀림 2가지 다 갖지 못하고 커리어잘풀림 하나만 획득했다고 할지라도...그런 상황이면 2026년에 미국 안 떠나고 2028년까지 미국에서 방송일하면서 계속 있다가 2028년 끝까지 도전해보고 정말 진짜 28년도 끝까지 남자인연 제대로 안 나타나면 그때 떠나도 되는 걸까요?? .. (2026년에 미국을 꼭 떠나는게 아니라요.. 제 절박한 바람과 실천목표는 올해 정말 열심히 해서 내년에 도약해서 26년 여름에 지금 사는데서 이사가서 차이나타운으로 터 옮기고 싶어용...터를 옮기는게 미국을 떠나는게 아니라용...) 일 자체는 반드시 정말 죽을 각오로 26년에 도약하는걸 목표로, + 결혼남자 인연은 26년에 성사되길 기도하며 노력해나가다가 혹시라도 26년에 안 나타나면 28년에 인연 성사 목표로 28년까지 미국에 있어봐도 될까요??...🙏🙏🙏

28년 운이 더 좋아서 그때까지로 보아도 됩니다.

 

감사합니다.

 

감사합니다, 매번 조고맙습니다언해주시고 현재 미래 이야기를잘 해 주시고

감사합니다.🌝

편안하게 침착하게 잘봐주세요^^ 감사합니다.늘 갈림길을 인도해주세요~~~

감사합니다.🌝